오늘은 월급들어오는날이었다.
올 겨울 친구와 난 작정하고 보드타기로 약속하고 일단 질렀다.
(연말연시 계속되는 공연일정에 시간을 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주일전 학동역 근처 사전답사를통해 샵에서 가격대 맞추고 오늘 바로 월급타자마자 달려가서 뽐뿌질ㅋㅋ
어차피 처음이니까 데크는 샵에서 가장싼 10마논짜리로했다.
나중에 실력이 쌓이면 좋은걸로 바꿔야겠다.
부츠는 샵에서 일하는 형이 시즌은 좀 된거고 샘플로 들어온거지만
모델은 상급부츠에 속한다는 Lastarts제품을 단돈10마논에 쇼부봤다.
데크와 부츠에서 아낀 돈으로 바인딩은 좀 좋은걸로 ROME 390 을 18만원에 구입.
보호대는 3.5만원 부르시는거 모두 합쳐 41에 협상종료. 산타크루즈가방에 STL티는 서비스..ㅋㅋ
큰일이다. 보드복도 남아있고, 시즌권도 남아있는데...
카메라도 사고싶은데...D80,17-70mm..... 후덜덜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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