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교가 있고 추억이 있는곳 대학로.
아직도 이곳에서 종종 친구들을 만나곤 한다.
친구들을 만나 반가운것도 있지만,
오랜 시간을 함께한 이 거리 역시 나에겐 반갑다.
오늘도 대학로에서 친구를 만나고 왔다.
공연의 거리답게 곳곳에 널린 공연 포스터와 공연 전단지들...
쓰레기같다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공연홍보도 중요하겠지만, 쓰레기장에서 보는 공연이 기분 좋을까?
아니면 내가 거리가 더러워질 늦은 시간대에 맞침 나간걸까??
낮엔 좀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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