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게도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09 행사에 참가선정되었다. 어릴적 부터 니콘에서 선보여 오던 쿨픽스2500, 4500 에서 이어지던 회전식 렌즈에 대한 관심은 (렌즈가 돌아가던, LCD가 돌아가던)회전하는 LCD를 내장한 캐논 파워샷 A80으로 정착하여 아주 유용하게 최근까지 아주 잘 사용하여왔다. 급기야 내가 원하던 DSLR에 회전LCD가 니콘에서 나왔으니 이름 하야 D5000 되시겠다. 정말 운이 좋게도 니콘 이미징 코리아에서 주최한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09 행사에 참가선정되어 니콘이 1000개분량으로 한정생산했다는 D5000 전용 슈팅백을 함께 받았으니 이 어찌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크기가 앙증 맞은게 현재 가지고 있는 D60에 18-55를 물려 넣으니 쏙 들어가는게 귀엽구나~
D5000의 여러 기능중에 대표할 만한 장점은 회전LCD 되시겠다.
정식 명칭은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이다. 명칭이 뭐가 중요한가 돌아가면 그만인것을..
LCD가 돌아간다 하여도 라이브뷰가 지원되지 않는다면 무의미하므로 라이브뷰는 당연히 탑재하여 주셨다. 덕분에 하이/로우 앵글 모두 보다 효율적으로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회전 LCD의 또 하나의 장점은 셀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끔씩 기존의 무거운 DSLR로 가느다란 한팔로 부들부들 지탱하며 셀카를 찍고 맘에안들어 다시 찍고, 또 찍고 하는 광경을 심심치 않게 봐왔던 터라 이 회전 LCD는 셀카계에 아주 환영받을 만한 DSLR이 될것이다.
물론 D5000에는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뿐만 아니라 D90의 동영상 기능도 보유하고 있다.
D90을 만저 본적이 없어 매우 신기 했다.
동영상 사항은 D90과 같다고 보면 된다고 한다. 확실히 렌즈의 특성을 살리면서 촬영이 가능하다보니 영화나 드라마 같은 기법이 가능해 진다고나 할까? 편집실력만 갖춰준다면 전문 영화나 드라마도 촬영가능하겠다.
D5000 자꾸 보면 볼수록 물건이다. 어째 자꾸 끌리는 것이 여차하면 D60에서 D5000으로 갈아타고싶은 욕구가 불끈불끈 샘솟는다. 아~ 회전 LCD의 로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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